프로젝트명 / Project Name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이덴티티+사인시스템
Asia Culture Center Identity & Signage System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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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 Client
문화체육관광부
Ministry of Culture, Sports & Tourism,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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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범위 / Services
#Brand Strategy
#Identity Development
#Graphic Design
#Architectural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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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15 - Nov,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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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프로젝트는
광주광역시의 구 전남도청 일대를 재개발하여
2015년 문을 연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Asia Culture Center)의
메인 아이덴티티 개발 및
전체 건축물 사인 시스템 설계(Signage - Information Design)를
문화체육관광부 및 산하기관 아시아문화개발원의 의뢰를 받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담당 부서인 공간기획팀과 함께 메인 아이덴티티 및
공통 적용되는 산하 민주평화교류원, 아시아문화정보원, 문화창조원,
어린이문화원, 아시아예술극장의 아이덴티티를 개발하였고,
별도로 전체 건축물에 적용될 사인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아이덴티티 및 사인물은 관람객 개방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적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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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아이덴티티 관련 내용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공식 설명을 기본으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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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아이덴티티(CI)는
관람객이 정문을 통해 중앙 광장으로 진입후 보게 되는
스펙터클한 광경을 기본 모티브로 삼아 디자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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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장소이자 다양한 컨텐츠를 포괄할 수 있는 아시아문화광장
그리고 광장 좌측의 역사적 공간인 구 전남도청(현 민주평화교류원), 어린이문화원으로부터
광장을 감싸며 아시아문화정보원, 문화창조원을 거쳐
아시아예술극장까지 이어지는 대형 구조물,
그리고 그 위로 펼쳐진 푸르게 열린 하늘을 역동적 시각으로 동시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아울러 하늘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내려보았을때(조감도) 아시아문화광장을 중심으로
다섯개의 중추기관이 유기적으로 자리잡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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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 상단 좌측 상단의 검정색 도형은 민주평화교류원의 뒷면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멀티미디어 스크린 패널을 상징하며,
중앙과 우측의 푸른색은 맑고 청명한 빛의 고을 광주의 아름다운 가을 하늘을 상징한다.
하단 좌측부터 중앙의 광장을 지나 우측에 이르는 다채로운 회색의 조합은
역사적 공간 및 상징적 건물을 온전히 보존함과 동시에
생명과 환경 중심의 시민 휴식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고려한 지하 구조물임을 은유하기도 한다.  
아울러 조감도 시점에서 보았을때 상단의 푸른면은 아시아문화정보원,
상단 좌측의 검은면은 문화창조원, 하단 좌측의 진한 회색면은 아시아예술극장,
하단 중앙 연한 회색 면은 민주평화교류원, 하단 우측의 중간 회색면은 어린이문화원,
중앙의 흰색 면은 아시아문화광장을 상징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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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는 창작과 교류, 연구와 보존, 전시와 공연, 기념과 소통 등
다양한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아시아 및 세계를 향한 열린 플랫폼이자 넉넉한 그릇으로서
앞으로 만들어갈 다양한 컨텐츠들과 다채롭고 풍성한 미래를 두루 상징하며,
이와 같은 가치, 목표와 기능을 창조적으로 융합하여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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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간 기획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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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덕 - Director(Space Development)
프랑크 고스로 - Director(Space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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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별
프로젝트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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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상 - Director/Designer
장용석 - Director/Designer
정두영 - Designer
오상은 - Designer
안빈 - Designer
이선이 - Designer
이상규 - Engin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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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11월중 공식 오픈 예정을 앞두고
각종 아이덴티티 어플리케이션 및 사인물과 관련한 막바지 작업들이 진행중에 있으며
관련하여 본 게시물도 향후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